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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자생하는 난온대 지역의 남방한계성 양치식물. 개면마는 봄 식물로, 대륙으로부터 남하한 북방계 식물로 무등산국립공원의 계곡부에 자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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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자생하는 매자나무과의 여러해살이풀. 깽깽이풀은 2021년 현재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이며, 적색목록의 준위협종으로 자생지 및 개체의 보존이 요구되는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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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자생하는 때죽나무과의 낙엽활엽소교목. 때죽나무는 낙엽활엽소교목으로 나무껍질은 흑갈색이며 세로로 줄이 생긴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5~6월에 흰색으로 피는 꽃은 잎겨드랑이에 2~5개가 달린다. 달걀 모양의 열매는 길이 1.2~1.4㎝의 핵과로 성숙하면 회백색의 껍질이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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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 내 계곡과 인접한 등산로 주변에 자생하는 양귀비과의 쌍떡잎식물. 매미꽃은 여름 식물로, 무등산국립공원 사면과 계곡 주변에 드물게 자라는 한국 고유종으로 줄기나 잎에 상처가 생기면 노란색을 띠는 빨간 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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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금곡동에 있는 무등산 계곡의 숲. 무등산의 숲은 조림 또는 자연적으로 갱신이 이루어진 2차림으로 소나무와 참나무류가 주를 이루지만, 다양한 낙엽활엽수가 어울려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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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있는 굴참나무숲. 굴참나무숲의 중심종인 굴참나무는 낙엽활엽교목으로 맹아력이 강하다. 수피는 손가락으로 누르면 탄력성이 느껴질 정도로 두꺼운 코르크가 발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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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있는 단풍나무길. 무등산 단풍나무는 낙엽활엽교목으로 나무높이 10~20m이며, 줄기는 회갈색이다. 습기가 약간 있는 비옥한 사질 양토에서 잘 자라며 자생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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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분포한 리기다소나무숲. 무등산 리기다소나무는 상록교목으로 잎은 3개씩 달리고 비틀어지며, 구과의 열매는 난상 원뿔형으로 종자에 날개가 있다. 건조한 곳이나 습지에서도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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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있는 상수리나무숲. 상수리나무는 낙엽활엽교목으로 무등산국립공원 내 높이 800m 이하의 양지에서 군락을 이루어 자란다. 상수리나무의 잎은 긴 타원형으로 잎의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꽃은 암수한그루로 5월에 피지만 열매는 다음해 10월에 익는다. 비늘잎에 싸인 견과[상수리]는 지름 2㎝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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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분포한 소나무숲. 소나무는 상록침엽교목으로 햇빛을 많이 받아야 잘 자라는 양수이다. 봄이 되면 송홧가루가 흩날린다. 나무껍질은 거북이 등처럼 세로로 넓게 갈라지며 줄기 밑은 회갈색으로 윗부분이 적갈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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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있는 신갈나무숲. 신갈나무는 낙엽활엽교목으로 꽃은 4~5월에 피고, 열매는 9월~10월에 성숙한다. 잎은 거꾸로 된 달갈형이고, 가장자리에 파도모양의 큰 톱니가 나며, 잎몸의 밑이 귓불처럼 늘어지고 잎자루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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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있는 아까시나무숲. 아까시나무는 낙엽활엽교목으로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란다. 나무를 제거하기 위하여 줄기를 잘라내면 더 많은 줄기가 나오게 되는데, 이는 아까시나무의 맹아력이 높기 때문이다. 높이 10~20m, 직경 30~40㎝까지 자라지만 원산지에서는 높이 30m, 직경 80~120㎝에 이르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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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 내에 억새가 군락을 이루어 자라고 있는 능선. 무등산 억새능선은 무등산웹생태박물관의 숲과 군락 항목에 소개된 무등산의 초지군락이다. 무등산국립공원의 정상부, 서석대, 중머리재에 큰 군락을 이루어 자라고 있으며, 억새군락이 능선을 따라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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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있는 졸참나무숲. 졸참나무는 낙엽활엽교목으로 수피는 회백색으로 처음에는 매끄럽지만 나중에는 얕게 세로로 갈라진다. 4~5월에 꽃이 피며, 차례를 이룬 수꽃은 새 가지 밑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아래로 처지고 암꽃은 새 가지 윗부분에서 곧게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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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 내 자생하고 있는 진달래군락. 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 전역에는 진달래 여러 개체가 모여 군락을 이루어 자생하는 경우가 많다. 초봄이면 원효계곡, 용추계곡, 서석대, 입석대 주변의 진달래군락이 꽃을 피워 등산객들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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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있는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어우러진 숲. 편백과 삼나무는 두 종 모두 상록침엽교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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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자생하는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복수초는 여러해살이풀로 꽃은 2월에 원줄기 끝에 1개가 달리며 간혹 2~3개씩 피는 것도 있다. 지름 3~4㎝ 정도로 20~30개의 꽃잎은 노란색이며, 꽃받침은 꽃잎과 길이가 같거나 약간 더 길며 흑자색이다. 뿌리와 줄기의 경계 부분에는 얇은 막질의 포가 여러 개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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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자생하는 수국과의 낙엽활엽관목. 산수국은 낙엽활엽관목으로 잎은 마주나며 잎의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꽃은 새로 자란 가지 끝에 자라고, 큰 꽃차례의 둘레에 피는 꽃은 무성화이며 가운데에 있는 작은 꽃은 양성화이다. 열매는 긴타원형이고, 0.8㎜ 정도 되는 씨앗은 짧은 날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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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 분포하고 있는 식물. 광주광역시는 동쪽 경계부의 무등산국립공원[1,187m]을 제외하고 400m 이상의 산지가 없다. 또 광주광역시 도심을 관통하는 광주천은 생산 활동과 도시 기반의 터전을 제공하였다. 광주광역시의 대부분의 지역이 구릉성 지대로 우리나라 동부의 산악지대와 서부의 평야지대의 점이지대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기후의 특성도 서해안형과 내륙형의 중간형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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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자생하는 고란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일엽초는 상록성 양치식물로 잎은 혁질의 선형이다. 포자는 잎몸의 위쪽에 2열로 붙으며 원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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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과 인근 화순군의 일부 지역에서만 관찰되는 쥐꼬리망초과의 여러해살이풀. 환경부 지정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인 입술망초는 무등산국립공원을 포함하여 우리나라에서의 분포 범위가 극히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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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자생하는 피나무과 낙엽활엽관목. 장구밥나무는 낙엽활엽관목으로 잎은 어긋나며, 표면이 거칠거칠하고, 뒷면과 잎자루에 별모양의 털이 있다. 높이 약 2m이다. 작은가지는 잿빛 또는 잿빛을 띤 갈색이며, 부드러운 털이 난다. 꽃은 암수한꽃으로 지름 1㎝ 정도의 연한 노란색으로 핀다. 장구 모양의 열매는 핵과로 가을에 노란색 또는 황적색으로 10월에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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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자생하는 층층나무과의 낙엽활엽교목. 층층나무는 낙엽활엽교목으로 달걀 모양의 잎은 어긋나기로 나오며, 5월에 하얀색의 꽃이 새 가지 끝에 산방상꽃차례로 달린다. 키는 10~20m이며,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세로로 얕게 홈이 갈라진다. 둥근 모양의 열매는 6~7㎜의 핵과로 9~10월에 콩알만하게 열려 붉은색으로 변하였다가 검은색으로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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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에 자생하는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한라돌쩌귀는 덩이뿌리를 가진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어긋나기하며, 3개로 갈라진다. 9월에 피는 꽃은 청자색으로 산방상꽃차례로 달리며 3개의 열매는 골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