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3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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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光州作曲家協會 |
영어공식명칭 | Gwangju Composer Associa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광주광역시 북구 삼정로 108[두암동 72-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병희 |
설립 시기/일시 | 1995년 - 광주작곡가협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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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86년 - 제 1회 신작가곡발표회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1년 - 제 1회 작곡발표회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01년 - 광주작곡가협회 비영리법인 단체등록 |
최초 설립지 | 광주작곡가협회 -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 364-5 |
주소 변경 이력 | 광주작곡가협회 - 광주광역시 남구 노대실로49 |
현 소재지 | 광주작곡가협회 - 광주광역시 북구 삼정로 108[두암동 72-4] |
성격 | 문화예술 단체 |
설립자 | 한만섭 |
[정의]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에 있는 지역 문화 예술 단체.
[개설]
광주작곡가협회는 지역 문화 예술 진흥을 위하여 설립된 비영리법인 단체이다.
[설립 목적]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진흥과 광주광역시민의 문화적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의욕적인 작품 연구와 창작 활동에 설립 목적이 있으며, 이 지역 작곡계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매년 새로운 회원을 영입하여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을 추구한다.
[변천]
1986년 연작회와 공동 작곡발표회를 시작으로, 1995년 광주작곡가협회로 공식 등록을 하여 한만섭 교수가 회장을 맡게 되었다. 1999년 시작된 영남 지역의 작곡가들과 교류행사를 가지며 친선을 도모하였고, 2001년도에 비영리법인 단체로 등록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영호남 달빛 대 음악제는 매 해마다 개최하고 있는 지역 간의 교류 음악회로 광주광역시와 자매결연이 되어 있는 대구광역시를 중심으로 음악 예술가와의 교류를 통해 5.18정신, 광주 정신과 정서, 광주와 대구 지역의 향토적 표현을 문학적 음악적 내용의 창작 곡으로 음악제를 실시함으로써 양 지역 간의 화합과 음악 문화의 향상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달빛 동맹을 더욱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창작가곡발표회는 이 지역 문학계와 연계하여 광주 정신과 무등산 등 광주의 향토 정서, 애정 등을 담은 향토 시(詩) 작품을 성악곡으로 창작하여 발표함으로써 정의로운 민주정신을 고취시키고 지역 예술문화 발전 및 창작활동을 활성화하고자 한다. 이에 CD나 DVD, 창작곡집, 유튜브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현황]
2020년 기준 회장 1명, 부회장 1명, 상임이사 1명으로 임원진이 조직되어 있으며, 사무국장 1명과 사무국차장 1명을 두고 있다.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에 있으며 작곡가와 연주자 회원 122여 명이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문학과 음악의 융합 창작예술을 통한 지역과 한국음악발전의 기여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매년 작곡하여 보급함으로써 연주자들에게 폭넓은 레퍼토리를 부여하고 있다. 또한 영호남 지역 간의 예술교류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공유하며 이해하고 지역갈등의 해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으며 다양한 곡들을 통한 공연은 초대되는 다수의 일반인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