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3504 |
---|---|
한자 | 創作國樂團-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광주광역시 북구 탁영로15번길 16-16[두암동 949-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지선 |
설립 시기/일시 | 1998년 - 창작국악단도드리 설립 |
---|---|
현 소재지 | 창작국악단도드리 - 광주광역시 북구 탁영로15번길 16-16[두암동 949-5] |
성격 | 문화예술 단체 |
설립자 | 김재섭, 배창희 |
[정의]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에 있는 전통 음악 공연 단체.
[개설]
창작국악단도드리는 국악인 김재섭과 창작음악그룹 꼬두메로 활동한 배창희 작곡가의 만남으로 탄생되었다.
[설립 목적]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말을 모태로 우리음악의 다각적인 연구와 동양 및 서양 음악의 새로운 조화를 통하여 세계화를 꾀하고 국악의 대중화를 이끌어내는게 목표이다.
[변천]
1998년에 창작국악단도드리는 사단법인으로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주요작품 및 활동으로는 2008년 빛고을 연등 축제, 건국 60주년 기념 공연, 멕시코 베라쿠루스주 꽉사꼬알꼬스시 모자이코 국제페스티발 초청 순회공연이 있다. 이후 2009년 우리가락 우리마당 개막 공연, 서울 송파 놀이마당 초청공연, 송광사 봉축행사, 고흥 녹동 바다불꽃 축제, 강진 청자 문화제, 2015년 아르헨티나 한인 이민 50주년 기념 초청공연 등에 참여하였다.
[현황]
2019년 기준으로 창작국악단도드리의 대표는 김재섭이다. 창작 국악에 대한 고민으로 만들어진 이 단체는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서양음악의 요소를 결합해 대중이 보다 쉽게 국악을 접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며 활동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를 비록한 전국 각지에서 꾸준한 공연활동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매년 정기공연을 진행하고, 2019년 기준으로 70여곡을 발표하였다.
[의의와 평가]
민간 국악단체로서는 드물게 20년 이상의 명맥을 유지하면서 꾸준히 관객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