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3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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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復活-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광주광역시 북구 지산마을길 46-27[지야동 124-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정용 |
개관|개장 시기/일시 | 1981년 8월 15일 - 예수마리아요셉 부활의집 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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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기/일시 | 1990년 12월 30일 - 예수마리아요셉 부활의집, 전라남도 목포시 대성동에서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934-13으로 이전 |
이전 시기/일시 | 2005년 9월 27일 - 예수마리아요셉 부활의집,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934-13에서 광주광역시 북구 지산마을길 46-27로 이전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6년 8월 1일 - 예수마리아요셉 부활의집, 사업자 등록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2년 8월 13일 - 예수마리아요셉 부활의집, 조건부 신고시설 등록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5년 11월 24일 - 예수마리아요셉 부활의집, 신고시설 등록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20년 3월 21일 - 예수마리아요셉 부활의집, 전국 장애인복지시설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07년 11월 30일 - 예수마리아요셉 부활의집, 개인 운영시설에서 법인 운영시설로 전환 |
최초 설립지 | 예수마리아요셉 부활의집 - 전라남도 목포시 대성동 |
주소 변경 이력 | 예수마리아요셉 부활의집 -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934-13 |
현 소재지 | 예수마리아요셉 부활의집 - 광주광역시 북구 지산마을길 46-27[지야동 124-1] |
성격 | 복지 시설 |
면적 | 2,641㎡[대지]|1,605.73㎡[건물] |
전화 | 062-571-6004 |
홈페이지 | 예수마리아요셉 부활의집(http://www.jmjbuhwal.com) |
[정의]
광주광역시 북구 지야동에 있는 지적장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 거주 복지 시설.
[개설]
예수마리아요셉 부활의집은 광주광역시 지역의 지적장애인들의 주거를 지원하여 잠재 능력과 자립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립된 장애인 거주 복지 시설이다.
[건립 경위]
예수마리아요셉 부활의집은 가톨릭 정신에 의거하여 모범적인 가정을 구현하여 가정 파탄을 없애고, 소외받고 살아가는 자가 없는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예수마리아요셉 부활의집은 1981년 8월 15일 전라남도 목포시 대성동에서 손찬영 원장이 장애인들을 돌보는 봉사생활을 시작함으로써 탄생하였다. 1990년 12월 30일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으로 시설을 이전하였고, 1993년 5월 3일 현재 시설 명칭인 예수마리아요셉 부활의집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2003년 5월 13일 현재 시설이 있는 광주광역시 북구 지산마을길의 부지를 매입하였고, 2005년 3월 28일 시설 공사에 착공하여 같은 해 9월 27일 준공하였다. 2006년 8월 28일 광주광역시청으로부터 사회복지법인 설립 허가를, 2006년 9월 8일 법원에 사회복지법인을 등록하였다. 그리고 2011년 5월 13일 냉장 창고 및 숙직 관리실을 증축하였고, 2012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요셉행복일터를 기공함으로써 현재에 이르고 있다.
[구성]
예수마리아요셉 부활의집의 조직은 인권지킴이단, 인사위원회, 윤리경영위원회, 입주퇴거판별위원회, 통합서비스위원회, 운영위원회, 직원고충처리위원회, 직원복지위원회, 입주자대표회의, 보호자모임 등이 있고, 원장과 사무국장 관할 아래 행정지원팀, 가정팀, 의료팀, 영양관리팀의 4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소 정원은 30명에 달하고 있다.
[현황]
예수마리아요셉 부활의집은 지적장애인의 주거 지원을 기본적으로 지원하되, 크게 당사자 자립 지원사업과 토대 제공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당사자 자립 지원사업'은 시설의 거주인들을 대상으로 입주와 퇴거, 개별 서비스, 기초생활과 개별 상담 등이 주가되는 일상생활 지원, 교육·여가·문화생활 지원, 의료 서비스 지원, 자립 및 직업 생활 지원 등을 제공하며, 시설 거주인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관계 형성 지원, 지역 사회 교류 지원 등을 전개하는 사업이다. '토대 제공사업'은 인적·물적 자원을 개발 및 관리하고, 거주인에 대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며, 지역 사회와의 연계 활동, 주거공간 지원 등을 통해 시설 거주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사회적 토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외에도 행사 등을 기획하여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지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을 없애는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