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1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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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斗岩洞土器- |
영어공식명칭 | Duam-dong Pottery kiln site |
분야 | 역사/전통 시대 |
유형 | 유적/터 |
지역 |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 산19 |
시대 | 고대/삼국 시대 |
집필자 | 이정민 |
소재지 | 두암동 토기 가마터 -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 산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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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에 있는 삼국시대 토기 가마터.
[위치]
두암동 토기 가마터는 광주광역시 두암동 신흥맨션과 무등파크맨션을 지나 제2순환도로 밑으로 가로질러 가면 미륵사가 있고 여기서 등산로를 따라 조금 더 올라가면 가마터에 다다르게 된다. 이곳은 ‘빈대절터’ 또는 ‘북당골’이라 부르기도 한다.
[현황]
두암동 토기 가마터 주변에는 사지가 있다. 이곳은 ‘참판골’로 불리고 있고 현재는 체육공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참고 문헌에 따르면, 요지의 형태는 반지하식 터널형으로 규모는 동서 15m, 너비 3m 정도이었으며 다량의 경질의 바둑판무늬 토기를 비롯하여 회백색을 띤 토기편이 출토되었다.
[의의와 평가]
두암동 토기 가마터 주변에서 바둑판무늬 토기를 비롯한 회백색을 띤 토기편들이 수습되었다고는 하나 현재는 가마의 구조와 성격 및 토기 생산 시기를 추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