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에 있는 세무사 단체.

[설립 목적]

광주지방세무사회는 공공성을 지닌 세무 전문가 단체로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 및 납세 의무의 성실 이행을 위해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조세 관련 신고·신청·청구 대리,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개발부담금 행정 심판 청구 대리, 세무 조정 계산서 등 세무 관련 서류 작성, 조세 관련 신고 장부 작성 대행, 조세 관련 상담·자문, 세무 관서의 조사·처분 관련 납세자 의견·진술 대리,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개별 공시 지가·단독 주택 가격·공동 주택 가격의 공시 관련 이의 신청 대리, 세무사 작성 조세 관련 신고 서류 확인, 「소득세법」에 따른 성실 신고 관련 확인, 지방 자치 단체 예산·결산 검사 등에 관한 사업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황]

2021년 4월 30일 기준 전체 회원 수는 728명이며, 이중 남성 회원 670명, 여성 회원 58명이며, 개업 회원 721명, 휴업 회원 7명이다. 광주지방세무사회 개업 회원 수가 전국에서 차지하는 구성비는 5.6%로 가장 낮은 비율을 보인다. 광주에 있는 세무 법인은 20개이며, 구성원 수는 121명이다. 조직은 회장 1명, 부회장 2명, 전북분회장 1명, 이사 10명, 지역 세무사 회장 15명, 위원장 7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