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5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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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社會福祉法人-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광주광역시 북구 하서로 600-11[본촌동 485-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신혜 |
설립 시기/일시 | 2007년 10월 29일 - 사회복지법인 삼산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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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2012년 5월 4일 - 사회복지법인 삼산에서 사회복지법인 가교로 개칭 |
최초 설립지 | 사단법인 가교 - 광주광역시 북구 하서로 600-11[본촌동 485-5] |
현 소재지 | 사회복지법인 가교 - 광주광역시 북구 하서로 600-11[본촌동 485-5] |
성격 | 복지 기관 |
전화 | 062-571-3362 |
홈페이지 | 사회복지법인 가교(http://www.gagyo.or.kr) |
[정의]
광주광역시 북구 본촌동에 있는 여성 장애인 복지 기관.
[설립 목적]
사회복지법인 가교는 여성 장애인에게 거주 시설을 제공하고 스스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우며, 이를 통해 평등 사회 실현에 앞장서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2007년 10월 29일 사회복지법인 삼산을 설립하였다. 2010년 9월 16일 장애인 거주 시설로 가교행복빌라를 신축하였다. 2011년 보강을 거쳐 같은 해 가교행복빌라 설치 신고를 마쳤다. 2012년 5월 4일 사회복지법인 가교로 기관명을 변경하였다. 2017년 인권 단체와 학계, 법조계, 종교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이사진을 교체하고 새 운영진을 꾸려 법인 정상화와 거주인 안정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사회복지법인 가교의 주요 사업은 가교행복빌라 거주인의 욕구, 꿈과 희망 등을 기반으로 개인에게 맞는 지원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개인별 지원 계획’과 거주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해서 살 수 있도록 일상생활 전반에 대해 지원하는 ‘일상생활 지원’, 성인으로서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 활동 전반에 대해 지원하는 ‘사회 활동 지원’, 자립해서 지역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립 생활 지원’,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라 거주인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건강 지원 서비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인권지킴이단을 조직하여 거주인의 인권 상황을 점검하고, 인권 교육과 권리 옹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현황]
2022년 2월 기준 사회복지법인 가교의 임원진은 최완욱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이사 8명과 감사 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회복지법인 가교가 운영하는 가교행복빌라는 행정지원팀, 생활지원팀, 건강지원팀으로 조직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사회복지법인 가교는 여성 장애인 거주 시설인 가교행복빌라의 안정적 운영과 거주인의 자립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광주광역시 지역의 복지 사회 실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