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3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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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傳統文化藝術敎育同好會 |
영어공식명칭 | Traditional Culture and Arts Education Club Hanullim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광주광역시 북구 삼정로 108[두암동 72-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병희 |
설립 시기/일시 | 2007년 4월 1일 - 전통문화예술교육동호회 한울림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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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기/일시 | 2014년 - 전통문화예술교육동호회 한울림 이전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18년 05월 01일 - 법인 단체 등록 |
최초 설립지 | 전통문화예술교육동호회 울림 - 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월로 101 |
현 소재지 | 전통문화예술교육동호회 한울림 - 광주광역시 북구 삼정로 108[두암동 72-4] |
성격 | 전통문화예술 단체 |
설립자 | 위숙량 |
홈페이지 | http://hanullim07.modoo.at |
[정의]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에 있는 전통 문화 예술 단체.
[개설]
한울림은 전통 문화예술교육 중심의 기능 습득 및 지도 방법 연구, 학생 지도를 목적으로 결성된 비영리법인단체이다.
[설립 목적]
2007학년도에 결성된 본 동호회는 자체 연간 운영 계획에 의거하여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하는 여러 가지 분야의 공연 활동 계획을 수립하여 운영함으로써 교사들에게는 전통 음악 지도 능력을 향상시키고, 학생 및 학부모에게는 우리 음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창단하였다.
[변천]
2007년에 광주 지역 교원 중심의 타악 전문 동호회로 창단하여 타악 중심의 공연활동을 지속하다가 2014년에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국악관현악단과 타악단으로 재편하였다.
2021년 기준 먼저 창단한 한울림국악관현악단과 2018년 창단한 한울림해금단이 매주 1~2회 파트별 레슨 및 전체 합주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해 정기연주회(벗들과 노닐다)를 운영하고 있다. 동호회 이름인 ‘한울림’은 원래 '한'의 ‘아래 아’가 표현되지 않은 데가 많아서 현재는 ‘한울림’으로 사용하고 있다. 의미는 하나의 울림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한울(진실함이 가득한)+림(숲)’이라는 의미이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벗들과 노닐다’는 전통문화예술교육동호회 한울림의 정기연주회(울림) 공연명이다.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때에는 「아름」+「다움」= 미(美)(Me) [1회], 애즉위진지(愛卽爲眞知) 지즉위진간(知卽爲眞看)[2회], 생활 속 국악, 국악 속 생활 이야기[3회], 소통...너와 나, 그리고 우리[4회], 판·타(他)·stick 한울림[5회]와 같이 공연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어울리는 국악관현악곡을 선정하여 연주하고 있다.
1회부터 5회까지의 공연 주제는 한 사이클로 다시 5년 동안 순서대로 이어지고, 그 때마다 공연 주제에 알맞은 곡을 새로 선정하여 연주할 예정이다.
[현황]
2021년 기준으로 조직은 회장 겸 단장 1명, 악장 1명, 총무 1명, 감사 2명, 파트장 6명으로 임원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37명이 활동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2007년 창단한 이후 전통 문화예술교육 중심의 기능 습득 및 지도 방법 연구, 학생 지도를 통하여 광주 지역의 전통문화예술의 저변 확대 및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