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3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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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百濟南道-鼓法振興會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광주광역시 북구 독립로367번길 56[중흥동 751-16]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지선 |
설립 시기/일시 | 2001년 10월 29일 - 백제남도소리고법진흥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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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백제남도소리고법진흥회 - 광주광역시 북구 독립로367번길 56[중흥동 751-16] |
성격 | 문화예술 단체 |
[정의]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에 있는 판소리 진흥 단체.
[설립 목적]
판소리 명창 김선이가 판소리 보급을 위해 광주광역시에 설립한 법인이다.
[변천]
백제남도소리고법진흥회는 김선이 명창이 1998년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후, 2001년 10월 29일에 설립한 법인이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백제남도소리고법진흥회는 공연 이외에도 국악대회 주관, 주최에 참여하고 있다. 2021년 기준, 장보고국악대전 전국경연대회, 죽향전국국악대전, 순창전국국악대전 등의 대회를 주최한 바 있다. 특히, 2000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순창전국국악대전은 사단법인 백제남도소리고법진흥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백제남도소리고법진흥회 순창지부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현황]
'판소리 교과서'라는 찬사를 받는 김선이 명창은 백제남도소리고법진흥회 운영을 통해, 동편제, 서편제, 동초제 등 판소리의 다양한 제를 널리 보급하는 목적으로 교육,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김선이 명창은 연금향, 조통달, 오정숙, 김수연 명창 등에게 사사했으며 발성처리 및 소리운용의 공력이 뛰어나 남도소리 보전과 전승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백제남도소리고법진흥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소리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2021년 4월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제 1호 남도판소리(동초제 흥보가) 예능보유자로 신규 인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