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2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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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雨傘-財團光州地域本部 |
이칭/별칭 | 초록우산,광주지역본부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광주광역시 북구 우치로 311번길 15[오치동 912-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지은 |
설립 시기/일시 | 1966년 - 기독교아동복리회 광주분실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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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1974년 4월 - 기독교아동복리회 광주분실에서 기독교아동복리회 광주사회복지관으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1981년 10월 - 기독교아동복리회 광주사회복지관에서 한국어린이재단 광주지부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1994년 - 한국어린이재단 광주지부에서 한국복지재단 광주지부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2008년 - 한국복지재단 광주지부에서 어린이재단 광주지부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2010년 - 어린이재단 광주지부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부로 개칭 |
현 소재지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 우치로 311번길 15[오치동 912-1] |
성격 | 아동 복지 기관 |
전화 | 062-385-1391 |
[정의]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에 있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소속 지역 본부.
[설립 목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국내외에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소외된 아동들을 위하여 아동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및 권리 옹호를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948년 미국기독교아동복리회의 한국 아동 구호 사업에서 비롯되었다. 1955년 10월 재단법인 기독교아동복리회[CCF]가 설립되고 1966년 광주분실이 개설되었다. 1974년 4월 기독교아동복리회 광주사회복지관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1977년 9월부터 불우 아동 개인 결연 사업을 시작하였다. 1981년 10월 전국불우아동결연사업을 위탁 받아 한국어린이재단 광주지부로 개칭하였다. 1994년 한국어린이재단을 한국복지재단으로 변경하였고, 2008년 다시 어린이재단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2010년 어린이재단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으로 바꾸면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부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에서는 기본 생활 지원 사업으로 광주광역시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균형 있는 영양 섭취와 안전한 주거 공간 마련,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 적절한 질병 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결연 사업으로는 가정 위탁 세대 아동, 소년소녀가정 등의 아동과 지역사회 이웃과의 결연을 통해 물질적, 정신적 지원을 하여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돕는 한편, 나눔 사업으로 국내외 결연 후원, 나눔 가족 캠페인, 찾아가는 1분 나눔, 초록우산 홍보단, 초록우산 나눔실천학교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여 이웃을 사랑하는 나눔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0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본부 및 광주광역시 5개 구청 주거 복지 실무자들과 함께 아동 주거권 보장 및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인 ‘편안家’ 사례 공유회를 진행하였다.
[현황]
2021년 기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에는 지역본부장과 팀장 3명 등 상근 실무자 5명이 실무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