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2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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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經濟文化共同體- |
영어공식명칭 | The Community of Economics and Culture Deoham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광주광역시 북구 필문대로 101-6[풍향동 579-2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안형수 |
설립 시기/일시 | 2009년 1월 - 광주경제문화공동체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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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기/일시 | 2020년 - 경제문화공동체 더함 광주광역시 북구 호동로 3-2[용봉동 161-42]에서 필문대로 101-6[풍향동 579-22]로 이전 |
개칭 시기/일시 | 2010년 11월 - 광주경제문화공동체에서 경제문화공동체 더함으로 개칭 |
최초 설립지 | 광주경제문화공동체 - 광주광역시 북구 호동로 3-2[용봉동 161-42] |
현 소재지 | 경제문화공동체 더함 - 광주광역시 북구 필문대로 101-6[풍향동 579-22] |
성격 | 사회적기업 |
설립자 | 윤영선 |
전화 | 062-431-6339 |
홈페이지 | http://www.eccplus.co.kr |
[정의]
광주광역시 북구 풍향동에 있는 경제 정책 연구 전문 사회적기업.
[개설]
경제문화공동체 더함은 경제를 단순히 하나의 독립적인 생활 영역을 의미하는 개념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정치, 사회, 문화, 역사 등 다양한 영역들과 함께 어우러진 개념으로 생각하여,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눈높이 학습을 통해 경제 바로 알기를 지향하는 경제 전문 단체이다.
[설립 목적]
지역 경제 관련 주요 문제들에 대한 통계 조사와 분석 및 대안 제시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민의 경제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2009년 1월 광주경제문화공동체로 설립되어 인문학 강좌를 추진했고, 6월에 노동부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었다. 2010년 11월 경제문화공동체 더함으로 개칭하고, 7월 21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되었으며, 광주대학교 LINC사업단, 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2014년 광주광역시 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수탁 운영했고, 2020년 사무실을 현 주소지로 이전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지역 현안과 쟁점에 대한 알 권리 충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책 자료 제공, 지역 공동체를 위한 경제 문화 공공 정책 마련, 중소기업과 사회적 경제 기업에 대한 컨설팅과 조사 연구, 학술 연구 용역과 사회·통계 조사, 정례 세미나와 포럼 개최, 경제 문화 포커스와 분석 보고서의 정기 발행 및 새로운 경제 이슈·의제 발굴, 인문학 및 경제학 시민 강좌 개설 등과 관련된 사업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황]
2021년 기준으로 조직은 대표 1명, 기획본부, 사업본부, 사무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더함경제문화연구소와 북더함출판사를 부설 기관으로 두고 있다. 더함경제문화연구소는 20여 명의 석박사급 연구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지역 경제의 이슈 및 분석 보고서와 사회적 경제 조직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지역 민간 경제의 싱크 탱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