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2586 |
---|---|
한자 | -協同組合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광주광역시 북구 설죽로 471[삼각동 780-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안형수 |
설립 시기/일시 | 2015년 9월 4일 - 느티나무스튜디오 협동조합 설립 |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9년 11월 7일 - 느티나무스튜디오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인증 |
최초 설립지 | 느티나무스튜디오 협동조합 - 광주광역시 북구 설죽로 471 202호[삼각동 780-1] |
현 소재지 | 느티나무스튜디오 협동조합 - 광주광역시 북구 설죽로 471 202호[삼각동 780-1] |
성격 | 사회적기업 |
설립자 | 김홍근 |
전화 | 062-575-2541 |
[정의]
광주광역시 북구 삼각동에 있는 촬영 전문 사회적기업.
[개설]
느티나무스튜디오 협동조합은 전문 사진작가 5명으로 구성된 특수 촬영 및 스튜디오 촬영을 전문으로 하는 중형급 호리존 전문 스튜디오이다.
[설립 목적]
사진 관련 일을 하는 소상공인들이 모여서 공간과 사업을 공유하고 협업하여 시너지를 내기 위해 설립하였다.
[변천]
2019년 11월 7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사업 분야는 사진, 영상, 항공으로 나뉘는데 항공 드론 촬영의 비중이 크다. 최근 부쩍 수요가 늘고 있는 드론 촬영이 핵심사업이며 제품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스튜디오 촬영도 겸하고 있다. 사회적 목적 수행을 위해서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을 촬영해 주거나 포토샵, 조명 활용 교육과 같은 재능 기부도 하고 있다.
[현황]
3D 피규어 제작은 물론, 사진과 영상 촬영에 관한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고 드론을 활용한 항공 촬영, 행사 촬영도 한다.
2020년 기준 자본금은 2,000만 원, 매출액은 4억 806만 원, 영업이익은 6,747만 원, 당기순이익은 6,744만 원이며, 직원수는 1명이다.
[의의와 평가]
사진 촬영 기술을 통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장수사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드론을 활용한 청소년 및 성인 대상 평생교육과 동아리 운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