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001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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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內外日報 |
영어음역 | Naewoeilbo |
영어의미역 | In-Out News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구로구 온수동 62-17[부일로1길 3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윤희진 |
성격 | 언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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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일시 | 2004년 4월 10일 |
설립자 | 이정남 |
전화 | 02-6274-1234 |
홈페이지 | 내외일보(http://Naewoeilbo.com) |
[정의]
서울특별시 구로구 온수동에 있는 언론.
[개설]
2005년 5월 20일 창간호를 낸 일간 신문사로 본사가 서울특별시 구로구 온수동 62-17번지[부일로1길 37]에 위치하고 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사회 전반적인 내용을 보도하고 논평하면서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발행하여 전국에 배포되고 있는 『내외일보』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기사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행복과 기쁨을 줄 수 있는 아름답고 멋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변천]
2004년 4월 10일 주식회사 내외일보가 현재의 위치에 설립되었고 2005년 5월 20일 『내외일보』의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2006년 3월 16일 법인명이 현재의 이름인 (주)내외뉴스로 변경되었다. 2013년 7월 (주)내외뉴스로 법인명을 다시 변경하였다.
[현황]
전국에 배포하고 있는 『내외일보』와 함께 내외TV를 운영하고 있다. 이희찬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본사, 사회부, TV보도국, 편집국 제2사회부 등으로 조직이 구성되어 있으며 한 달 구독료는 12,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