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001795 |
---|---|
한자 | 中央日報- |
이칭/별칭 | 중앙일보미디어마케팅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371-47 이노플랙스1차 13층[가산디지털1로 15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신혜원 |
성격 | 기업체|마케팅업체 |
---|---|
설립연도/일시 | 1998년 12월 중앙미디어에스피(주) 설립|2002년 7월 제이미디어마케팅(주)으로 변경|2004년 중앙일보미디어마케팅(주)으로 변경 |
전화 | 02-860-3886 |
팩스 | 02-869-3844 |
홈페이지 | 중앙 엠앰씨(http://jmc.joins.com) |
[정의]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에 있는 신문 판촉 마케팅업체.
[변천]
1998년 12월 중앙일보사 미디어 네트워크의 신문 판촉을 담당하는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중앙미디어에스피(주)를 설립하였다. 1999년 4월 영업망을 전국으로 확대하며 초등부 대상으로 교육 사업을 개시하였고, 2001년 12월 본사를 서울특별시 구로구에 위치한 구로사옥으로 이전하였다. 2002년 7월 제이미디어마케팅(주)으로 회사명을 변경하였으며, 2004년 다시 중앙일보미디어마케팅(주)으로 변경하였다. 2004년 9월 일산중앙미디어(주), 2005년 2월 송파중앙미디어(주), 2006년 강남중앙미디어(주), 2006년 강남중앙미디어(주) 법인을 설립하였다. 2007년 7월 한상진 대표이사가 취임하였다. 2012년 10월 12일 중앙엠앤씨(주)로 회사명을 변경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사업 분야는 크게 유통 사업, 판촉 사업, 쇼핑몰 사업, 기타 사업, 교육 사업 등 다섯 가지로 구분된다. 유통 사업은 JMnet 매체를 전국으로 배달이 가능하도록 직영 중심의 유통망 조직 전국 14개 직영 지점을 운영한다. 판촉 사업은 전국 단위 신문 고객 유치 조직 보유, 전국 고객서비스센터를 대상으로 신규 고객 유치 활동 지원, 준법 고객 유치 활동으로 유치 시장을 정화하는 일을 한다. 쇼핑몰 사업은 JMnet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용품 및 판촉용품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일을 한다. 기타 사업으로는 종합 미디어 센터로 JMnet 매체 홍보, ISP 판매 사업 등이 있으며 교육 사업으로는 『틴틴경제』, 『아이프리』, 『대입길잡이』 등을 발간한다.
[현황]
2008년 12월 기준 중앙일보미디어마케팅의 자본금은 22억원이고, 매출액은 547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