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00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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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新華新聞 |
영어음역 | Sinhwasinmun |
영어의미역 | Shinhwa Newspaper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3동 153-3 일진빌딩 2층[도림로 10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정우 |
성격 | 중국인관련 격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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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인 | 조명권 |
창간연도/일시 | 2005년 8월 |
발행처 | 신화보사 |
발행처 주소 |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3동 153-3 일진빌딩 2층[도림로 104] |
[정의]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3동 신화보사에서 발행하는 중국인 관련 격주 신문.
[개설]
2005년 8월 설립된 신화보사는 구로구에 있는 중국 교포 대상 신문인 『신화신문』과 공인 노무사 사무소 운영 및 직업 소개, 그리고 서류 업무 대행 전문 신문을 발간하는 신문사이다. 신화보사의 사장은 도문 출신의 중국 동포 귀화인 조명권이며, 5~6명 정도의 직원 모두가 조선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화보사는 일자리가 많고 집값이 싸서 재한 중국 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서울특별시 구로구에 위치한다.
한국 내에 중화권 신문인 『대기원신문』과 『간중국(看中國)』 등의 간행물이 있으나 법륜공을 대변하는 신문이거나 혹은 정규화된 신문이 아니다. 『신화신문』은 정규화한 중국어판 신문으로서 화교 2만여 명과 재한 한족 12만 명에게 고국의 언어로 생생한 뉴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전국에서 발간되는 중국인 관련 신문 가운데 최초로 무료 배포되었다.
[창간경위]
『신화신문』은 중국 동포는 물론 중국 동포와 한국인들의 화합을 위하여 2005년 8월 창간되었다.
[구성/내용]
총 8페이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들의 취업, 법률 상담, 생활 편의 등에 관련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변천과 현황]
『신화신문』은 2010년 현재 격주로 5만 부 정도가 발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