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001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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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九老區廳-部 |
영어의미역 | Guro-gu Office Wrestling Team |
분야 | 문화·교육/체육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구로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찬영 |
성격 | 체육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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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일시 | 2003년 2월 |
홈페이지 | 구로구청 레슬링(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2147438) |
[정의]
서울특별시 구로구에 있는 구로구청 소속 레슬링팀.
[설립목적]
구로구청 레슬링부는 체육 종목의 균형 발전 도모 및 우수 선수 발굴 육성 대책의 일환으로 어린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관내 학교 레슬링 선수들이 진로에 대한 안정감을 갖고 경기력 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창단되었다.
[변천]
2003년 2월에 창단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활동사항]
레슬링대회 참가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창단 첫해인 2003년 2월 회장기 우승을 차지하는 등 지금까지 14차례에 걸쳐 전국 규모의 대회에 출전해 2차례의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1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특히 2005년 8월 전라북도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진행된 양정모 올림픽 제패기념 제30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자유형 66㎏급의 임채석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자유형 종목에서만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해 단체전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박동수 팀장은 지도상을 수상하였다.
[현황]
구로구 레슬링부는 5명의 직원, 1명의 지도자 및 6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구로구는 서울특별시에서 유일하게 레슬링 팀을 두고 있는 자치구로 레슬링 활성화를 위해 시 단위 대회를 유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새로운 레슬링의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