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000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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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韓國障碍人職業生活相談員協會 |
영어음역 | Hangukjangaeinjigeopsaenghwalsangdamwonhyeophoe |
영어의미역 | Korean Couselor Association for The Disabled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구로구 궁동 189-40[부일로17길 17-16]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오장근 |
성격 | 장애인복지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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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일시 | 1993년 9월 장애인직업생활상담원협의회 창립|2002년 12월 한국장애인직업생활상담원협회로 변경 |
설립자 | 원종례 |
전화 | 02-847-4034, 상담실 02-846-4033 |
팩스 | 02-782-4542 |
홈페이지 | 한국장애인직업생활상담원협회(http://happyworker.or.kr) |
[정의]
서울특별시 구로구 궁동에 있는 장애인 복지 단체.
[설립목적]
한국장애인직업생활상담원협회는 장애인의 고용 촉진 및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 안정과 고충 해소를 위한 전문적 활동을 통하여 장애인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장기 고용에 기여하고, 회원 상호 간의 정보 교류와 업무 능력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1993년 9월 장애인직업생활상담원협의회를 설립하였다. 2001년 5월 사업자 등록을 하고, 2002년 12월 한국장애인직업생활상담원협회 인가를 받았다. 2004년 2월 부산·경남·경북지부, 전남·전북지부, 충남·충북지부, 인천지부, 경기지부 등 5개 지부, 5월 용인지부, 9월 경북지부를 설치하였다. 2004년 10월 경기, 용인, 충남·충북, 부산·경남, 전남·전북, 인천, 경북에 장애인직업상담센터를 개설하였다. 2005년 7월 1993년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2001년 동대문구로 협회를 옮겼다가, 다시 구로구로 이전하였다. 2006년 3월 용인과 경북 지부를 폐쇄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주로 장애인 근로와 관련한 사업을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장애인 근로자 직업 생활 상담, 장애인 고용 촉진 지원 사업, 장애인 직업 생활 상담원 교육 사업, 장애인 직업 생활에 관한 연구 사업, 유관 기관으로부터 위탁 사업, 장애인 직업 생활 상담원 권익 향상 사업,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자원 활동 사업, 장애인직업상담센터 운영과 기타 부대사업을 하고 있다.
[활동사항]
1994년 7월 소식지를 발행하기 시작하였고, 1998년 11월 정기총회를 개최하기 시작하였다. 2005년 12월 장애인 직업 생활 상담원 향상 교육을 하였으며, 인재 양성에 힘을 썼다. 한국장애인직업생활상담원협회는 1991년 「장애인고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의하여 1991년 제1기 111명 장애인 직업 생활 상담원 양성 교육 수료자를 시작으로 2011년 9월 현재 55기까지 2,680명의 상담원을 배출하였다.
[현황]
2015년 현재 한국장애인직업생활상담원협회의 대표는 원종례이다. 전국 지부로는 인천, 경기, 강원, 대구, 부산, 경남, 충남·충북, 광주, 전남·전북, 제주, 서울까지 두어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한국장애인직업생활상담원협회는 장애인들의 직업과 관련된 애로 사항을 지원해 주는 일과 더불어 이런 활동을 할 수 있는 인력을 길러 냄으로써 장기적으로 장애인에 관련된 복지를 증진시키는 데 큰 공헌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