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고령 출신의 정구 선수.
[활동사항]
서규원(徐珪源)은 고령보통학교[현 고령초등학교] 시절부터 정구에 관심이 많았으며, 대구 계성학교 1학년부터는 교내 경기는 물론, 학생 대항 경기에서 늘 우승을 하며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