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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양 이전항목 다음항목

[상세정보]

[정의]

고려 후기 고령 출신의 문신.

[가계]

본관은 고령(高靈). 조선시대 황해도관찰사를 역임한 박건순(朴健順)이 손자이다.

[활동사항]

박흥양(朴興陽)은 1366년(공민왕 15) 감찰지평(監察持平)에 임명되었으며, 참찬문하부사(参贊門下府事)를 지냈다.

[참고문헌]

이용자 의견
박**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고령박 부창정공 참의공파 32세 손입니다. 족보상에는 興陽을 德生으로 기록되고 아들은 박임익(朴林益)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로잡고자 합니다. 또 健順의 아들 균(筠)도 황해도 관찰사로 나왔는데 배위을 알며는 가르쳐주세요. 답변 디지털고령문화대전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조방목에 박제순, 박공순의 아버지는 박익림(朴益林)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5.19	삭제 확인 닫기
박**	박흥양의 손자가 박건순과 恭順悌順이 있는 줄 압니다. 맞는지요? 아들의 이름은 朴林翊이신데 어디에 보니 박익임으로 된 곳이 있습니다. 제가 잘못 아는지? 정확히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답변 디지털고령문화대전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흥양의 아들은 박익림(朴益林)이며 손자는 박제순, 박건순이 있고 이외에 박공순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05.18	삭제 확인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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