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900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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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守雍 |
영어음역 | Gim Suong |
이칭/별칭 | 경화(景和),기재(棄齋)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지산리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
집필자 | 김용만 |
[정의]
조선 전기 고령 출신의 문신.
[가계]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경화(景和), 호는 기재(棄齋). 아버지는 김공(金珙)이다.
[활동사항]
김수옹(金守雍)[1513~1559]은 1536년(중종 31) 문과에 급제하여 연서찰방(延曙察訪), 예안현감, 경상도사, 평안평사를 거쳐 이조정랑에 올랐다. 1545년(명종 즉위년) 을사사화 때 벼슬에서 물러나 고령군 대가야읍 지산리에 향림정을 짓고 경세발명(經世發明)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