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60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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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堤新聞 |
영어공식명칭 | Gimje Daily News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전라북도 김제시 요촌동 544-9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노대진 |
성격 | 지역 주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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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인물 | 신성용|강주석|조상식 |
창간인 | 신성용 |
발행인 | 신성용 |
판형 | 타블로이드 배판 |
창간연도/일시 | 1993년 3월 10일 |
발행처 | 김제신문사 |
발행처 주소 | 전라북도 김제시 요촌동 544-9 |
전화 | 063-544-0555 |
팩스 | 063-543-2212 |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요촌동에 있는 김제신문사에서 발행하고 있는 지역 주간 신문.
[개설]
1993년 3월 10일 대표이사 강주석, 발행인 신성용, 편집인 조상식 등이 ‘김제를 만드는 신문’, ‘김제가 만드는 신문’을 사시(社是)로 주간[격주] 『김제신문』으로 창간하였다.
[형태]
판형은 타블로이드 배판[가로 393㎜, 세로 545㎜]으로, 매주 발행하고 있다.
[구성/내용]
출향인에게 지역 여론 및 소식을 전달함으로써 애향심을 고취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 제반 문제를 비판하고 감시하며, 지역 향토사 발굴과 문화 행사를 주최하는 등 지역 신문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면서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