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601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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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堤-工藝村 |
영어공식명칭 | Haewon Bburi Gongyechon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김제시 순동 483-3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윤상민 |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순동에 있는 공예 작품 제작 및 판매 업체.
[변천]
1989년에 김종철이 김제해원뿌리공예촌을 설립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김제해원뿌리공예촌에서는 목각 공예, 수석 공예, 괴목 장식, 괴목 탁자 등을 제작 및 판매하고 있다.
[현황]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375번지 부안영상테마파크 내에는 해원뿌리공예촌이 운영되고 있다. 대표인 김종철은 부안영상테마파크 부안민속촌 촌장, 전라북도 공예조합 회원, 전북 미술작가회 이사, 한국민족예술인협회 공예분과 위원, 황실문화재단 문화분과 운영위 사무국장, 독도코리아 녹색운동연합 부안지부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