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60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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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黃山農工團地 |
영어공식명칭 | Hwangsan Agro-industrial Complex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전라북도 김제시 황산면 용마리 39-3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윤상민 |
성격 | 농공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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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7만 9,000㎡ |
주소 | 전라북도 김제시 황산면 용마리 39-35 |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황산면 용마리에 있는 농공단지.
[건립경위]
황산농공단지(黃山農工團地)는 신행정수도의 배후 중심지로 공업 입지 제공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986년 11월 17일 농공단지로 지정 승인되어, 1987년 3월 6일부터 1987년 12월 14일까지 총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하여 조성되었다.
[변천]
1987년 12월 14일 농공단지 준공 인가를 받았으며, 1999년 3월 12일 농공단지 관리기본계획이 고시되고 2003년 1월 24일 농공단지 관리기본계획이 변경 고시되었다.
[구성]
총 면적은 7만 9,000㎡이며, 분양 면적은 6만 2,000㎡이다. 이 중 산업시설 구역은 5만 5,000㎡, 지원시설 구역은 7,000㎡이다. 주로 목재·종이, 음식품 제조, 운송장비, 석유화학, 철강 등의 업체들이 입주해 있다.
[현황]
2014년 12월 31일 현재 12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입주 업체 모두 가동 중에 있다. 고용 인원은 300명[남 204명, 여 96명]이고, 연간 생산액은 595억 원이다. 황산농공단지는 전주, 새만금과 인접하여 산업의 지방 정착을 유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