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봉 도정공장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6P3594
설명문 김제시 백구면 월봉리에 있는 일제강점기 도정공장인 월봉 도정공장의 모습이다. 월봉 도정공장의 총 규모는 대지 4,136㎡, 건축 연면적 2,376㎡로 몸체는 목조, 지붕은 함석으로 되어 있다. 1945년 이전인 일제강점기 때 큐우슈우[九州] 시코쿠[四國] 출신 지주 오오쓰미[大隅]가 세웠다. 현재의 규모는 1946년 공장 증축과 1979년 철근 콘크리트조 창고 증축으로 확장된 것이다. 1963년 현재 주인인 이창렬이 월봉 도정공장을 인수하였고, 해방 후 신한공사에서 관리하던 것을 서울 출신 이일신이 매입하였다. 이후 이창렬이 다시 매입하였으며, 2000년도 초반까지 공장이 가동되었다.
소재지 전라북도 김제시 백구면 월봉리
제작 누리미디어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