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6P3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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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김제시 부량면 월승리 초승마을 입구에 있는 효자 박충길과 열녀 평산신씨의 정려 모습이다. 현재 정려각은 있지 않고 4개 모서리에 기둥의 초석은 자리하고 있다. 규모는 높이 142cm, 넓이 35cm, 폭 17cm이다. 주변에는 기와가 산재하고 있다. 현재 신두마을에 살고 있는 후손인 박씨가 관리하고 있다. |
소재지 |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월승리 114-1 |
제작일자 | 2006년 11월 23일 |
제공 |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
저작권 |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