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ID | GC026P2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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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문 | 김제시 백구면 반월리에 있는 백구면사무소 앞에 나란히 세워진 비석군의 모습이다. 모두 6기가 세워져 있는데 그 중 가운데에 있는 3기의 비석이 오래되었다. 비석은 비갓이 있으며, 높이 170cm 정도로 6기 모두 비슷하다. 중앙에 3기는 적선비, 구휼비이다. 뒷면은 마모가 심하게 이루어져 정확한 연도는 알 수 없지만 비석의 형식으로 보아 일제 강점기로 보여진다. 비문은 왼측부터 차례대로 ‘성균생원김공O희적선비(成均生員金公O熙積善碑)’ ‘관김공동O구휼비(官金公東O救恤碑)’ ‘면장(面長) 김공O식회덕기념비(金公O植懷德紀念碑)’라고 쓰여 있다. 뒷면과 옆면은 비문이 마모되어 보이지 않는다. |
| 소재지 | 전라북도 김제시 백구면 반월리 311-2 |
| 제작일자 | 2007년 6월 15일 |
| 제공 |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
| 저작권 |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