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701호선
-
전라북도 김제시에 있는 지형지물의 위로 건널 수 있도록 만든 인공 구조물. 김제시에는 2009년 1월 현재 총 117개의 교량이 있으며, 이들 교량의 총 길이는 5,016.9m이다. 도로별로는 국도에 설치되어 있는 교량이 6개·453.8m, 지방도에 설치된 교량이 7개·1,350m, 시도에 설치된 교량이 8개·203.5m, 군도에 설치된 교량이 35개·944.5m, 농어촌도에 설치...
-
전라북도 김제시에 속하는 법정동. 원래 금구군 남면에 속하였다가 1914년 금구군 하서면과 남면을 통합하여 하리면이라 하고 김제군에 편입할 때 남면의 양정·만복, 하서면의 중리·수월을 병합하여 양전리가 되었다. 1935년 하리면과 초처면을 통합하여 봉남면을 설치함에 따라 봉남면 양전리가 되었고, 1990년 8월 1일 서정리·도장리와 함께 김제시 봉황동에 편입되었다. 1998년 봉황...
-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선암리에서 완주군 구이면 안덕리까지 연결되는 지방도. 지방도714호선은 총 연장 51㎞로 미포장도 9.9㎞, 미개통도 6.8㎞, 2차선 31.1㎞, 4차선 3.2㎞이다. 김제시의 남동쪽에 위치한 금구면·황산면·봉남면·금산면 등을 ‘ㄷ’자형으로 연결하고 있다. 이 지역은 모악산도립공원을 중심으로 산지를 이루는 곳이라 비교적 교통이 불편하다. 김제시의 동남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