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에 속하는 법정리. 조선 말기 금구군 서도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선약리·대복리·용정리·하하리 일부, 남면 송내리를 병합하여 용복리라 하고 김제군 금구면에 편입하였다. 1995년 1월 1일 김제시와 김제군이 통폐합됨에 따라 김제시 금구면 용복리가 되었다. 2009년 11월 30일 현재 총 100가구에 212명[남자 96명, 여자 116명]의 주민이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