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전북민속문화의 해’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개최된 특별 전시회. 만들어 온 땅과 삶, 호남평야 농부 김씨의 한평생은 2008년 11월 19일부터 12월 22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 특별 전시회이다. 일제강점기에 간척된 광활면 지역에 사는 농부들의 수십 년 인생사를 삶의 여정별로 각종 자료, 사진, 물건과 함께 전시하였다. 사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