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60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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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堤文學 |
영어의미역 | Gumje Literature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전라북도 김제시 서암동 399-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윤애 |
성격 | 문예 잡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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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인 | 박만기 |
발행인 | 각호 지부장 |
판형 | 4·6배판 |
창간연도/일시 | 1984년 6월 |
종간연도/일시 | 해당사항 없음 |
총호수 | 15호 |
발행처 | 김제문인협회 |
발행처 주소 | 전라북도 김제시 서암동 399-5 |
소장처 | 김제예총 |
소장처 주소 | 전라북도 김제시 서암동 399-5 |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김제문인협회에서 매년 발행하는 문예 잡지.
[창간경위]
『김제문학』은 1984년 6월 김제 지역 문인들의 문예 작품 발표 및 출향 문인들 간의 교류를 꾀하고자 창간되었다.
[형태]
판형은 4·6배판이며, 수필·기행문 등 다양한 장르의 문학 작품이 수록된다.
[구성/내용]
『김제문학』은 특집과 김제문인협회 회원들의 창작 작품 및 모악문화제 백일장 수상작, 각종 백일장 수상작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 수필, 소설, 논단, 기행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실려 있다.
[변천과 현황]
1984년 6월 김제 지역 문인들의 대표적인 문예 잡지로 창간된 이후 매년 발행하여 2009년 현재 제15호까지 출간되었다.
[의의와 평가]
『김제문학』은 김제 출신 문인들의 대외적인 관계 형성에 큰 유익을 주고 있으며, 구수한 향토 문학의 전파를 통해 김제의 문학적 위상을 널리 떨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