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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1335
한자 大韓佛敎法相宗
영어의미역 Beopsang Order of Korean Buddhism
분야 종교/불교
유형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승대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불교종단
설립연도/일시 1970년 2월연표보기
설립자 진표율사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에 있는 미륵신앙 계통 불교종단의 하나.

[변천]

대한불교법상종(法相宗)은 한국의 미륵신앙 계통 불교종단의 하나로 신라시대의 오교(五敎) 가운데 하나인 법상종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으며, 진표율사(眞表律師)를 종조로 삼고 있다. 1969년 3월 전영동(全英東)·최선애(崔善愛) 등이 전라북도 금산사(金山寺)에 대한불교법상종포교원을 설립하여 1970년 2월 문화공보부에 불교단체로 등록했고, 1977년 3월 대한불교법상종으로 개칭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미륵불을 본존으로 하며, 미륵불의 자비 등 십선(十善)을 실철함으로써 지상에 낙원을 이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자가실천의 생활불교를 이상으로 삼고 있다.

종지는 “미륵불의 자비실천과 10선(十善)을 통한 재가실천(在家實踐)으로 국가·사회에 공헌하고 지상낙원을 실현한다.”는 것이며, 소의경전(所依經典)은 『미륵상생경(彌勒上生經)』, 『미륵하생경(彌勒下生經)』, 『점찰선악업보경(占察善惡業報經)』, 『성불경(成佛經)』 등이이다.

[현황]

현재 본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구복암(龜福庵)이며, 교세는 1988년 현재 사찰 242개소, 승려 390명, 신도 14만 7721명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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