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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1200
한자 鳳陽影堂
영어음역 Bongyang Yeongdang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성계리 477-1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이용엽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영당(影堂)
양식 맞배지붕
건립시기/일시 조선시대
정면칸수 3칸
소재지 주소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성계리 477-1 지도보기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성계리에 있는 조선 전기 문신 김관을 모신 영당.

[개설]

김관(金瓘)[1425~1485]의 본관은 언양(彦陽)으로, 초명은 종동(終同). 자는 영중(瑩中), 호는 묵재(默齋)이다. 1467년(세조 13) 이시애(李施愛)의 난을 토평한 공으로 정충출기적개공신(精忠出氣敵愾功臣) 2등에 녹훈되었다. 1479년 동지중추부사로 천추사(千秋使)가 되어 명나라에 다녀왔으며, 이듬해 언양군(彦陽君)에 봉해졌고 불묘전을 받았다. 시호는 공양(恭襄)이다.

[위치]

봉양영당(鳳陽影堂)김제시 금산면 성계리 477-1번지 신암마을에 자리하고 있다. 신암마을의 지석묘군과 가까운 거리에 있다.

[변천]

봉양영당이 언제 세워졌는지는 알 수 없고, 고종 때 이건하였다는 기록만이 남아 있다.

[형태]

정면 3칸의 맞배지붕 목조 기와집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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