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601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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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鰲山影堂 |
영어의미역 | Osanyeongdang Shrine |
분야 |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청운리 648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이용엽 |
성격 | 영당(影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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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 팔작지붕 |
건립시기/일시 | 일제강점기 |
정면칸수 | 3칸 |
소재지 주소 |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청운리 648 |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청운리에 있는 일제강점기 배택수를 모신 영당.
[개설]
배택수의 본관은 달성(達成)이고, 자는 인술(仁述), 호는 송권(松卷)이다. 아버지는 배석범이며 1899년(고종 36)에 태어났다.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주경야독하며 재산을 모은 뒤 숙사를 짓고 좋은 스승을 초빙하여 후진 양성에 힘썼다. 향리 사람들이 그 공을 기리기 위해 영당을 지어 모시고 있다.
[위치]
오산영당(鰲山影堂)은 김제시 금구면 청운리 648번지 상리의 재앙골에 위치하고 있다.
[형태]
정면 3칸, 측면 1칸의 팔작지붕으로 되어 있다. 3칸의 내삼문과 외삼문이 있다. 앞 기둥은 절반 이상이 돌기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보수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