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601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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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雙溪書院址 |
영어의미역 | Ssanggye Seowon Site |
이칭/별칭 | 쌍계서원지 |
분야 |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터 |
지역 |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월전리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
집필자 | 이용엽 |
성격 | 서원 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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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건물 건립시기/일시 | 1573년 |
소재지 주소 |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월전리 |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월전리에 있는 조선 전기 서원 터.
[변천]
쌍계서원은 1573년(선조 6)에 창건하였고 최식(崔湜), 최응삼(崔應三), 경거륜 등을 배향하였으나 1868년(고종 5)에 철폐되었다.
[위치]
쌍계서원 터는 옛날의 금구현 동면 봉월리, 즉 김제시 금구면 월전리 당월마을에 위치해 있다.
[현황]
건물은 헐려 남아 있지 않고, 문 뒤쪽에 쌍계서원이란 편액이 걸려 있지만 잘 보이지 않는다. 시멘트 벽돌로 담을 둘러친 가운데 배향하였던 3명의 비석만이 풀밭에 서 있다.
[의의와 평가]
고종 때 훼철된 서원이 대부분 후대에 증축되었으나 쌍계서원은 복원되지 못하고 빈터만 남아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나 현재 많은 서원들이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복원도 어려운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