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601075 |
---|---|
한자 | 金堤地平線一般産業團地 |
영어공식명칭 | Gimje Horizon Industrial Complex |
이칭/별칭 | 지평선산업단지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전라북도 김제시 백산면 부거리|수록리|조종리|하정리|만경읍 대동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윤상민 |
성격 | 산업단지 |
---|---|
면적 | 292만 8263㎡ |
주소 | 전라북도 김제시 백산면 부거리·수록리·조종리·하정리|만경읍 대동리 |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백산면과 만경읍에 조성 예정인 산업단지.
[개설]
김제지평선일반산업단지는 다가오는 서해안 시대의 신산업 입지 수요에 대응하여 도시산업 기능을 강화하고, 전라북도 연담권 도시인 전주~익산~군산~김제를 T자형 산업벨트 전략의 중심축으로 구축하고, 생산·주거·업무 기능 등이 조화롭게 결합되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복합형 산업단지 개발로 지역 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국토의 균형 개발을 도모하고자 산업단지로 지정되었다.
[건립경위]
2007년 8월 16일 김제시 백산면 부거리·수록리·조종리·하정리, 만경읍 대동리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었다. 2008년 8월 21일 전라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7조, 제7조의 4 및 동법 시행령 제9조, 「토지이용규제기본법」 제8조에 의거하여 2008년 9월 5일 김제지평선일반산업단지가 지정되었다. 김제시와 전라북도는 2012년까지 2,00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산업단지를 조성, 자동차를 비롯한 기계부품과 음식·음료 등 식품 관련 업체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현황]
김제지평선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292만 8263㎡로 그중 산업시설 구역이 176만㎡, 지원시설 구역이 21만 5000㎡, 공공시설 구역이 89만 1000㎡, 기타 구역이 6만 2000㎡ 규모이다. 이 시설 안에 식료품 제조업,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이 유치될 예정이다.
2014년 12월 31일 현재 6개 업체가 입주하여 3개 업체가 가동 중이다. 고용 인원은 114명[남 112명, 여 2명]이고, 연간 생산액은 179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