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60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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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鳳凰農工團地 |
영어공식명칭 | Bonghwang Agro-industrial Complex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전라북도 김제시 오정동 26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윤상민 |
성격 | 농공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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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23만 3,000㎡ |
주소 | 전라북도 김제시 오정동 260 |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오정동에 있는 농공단지.
[건립경위]
봉황산업단지(鳳凰産業團地)는 신행정수도의 배후 중심지로 공업 입지 제공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989년 1월 농공단지 기본계획이 수립되어 같은 해 12월 14일 농공단지로 지정 공고되었다. 1990년 10월 19일부터 1992년 5월 3일까지 총 사업비 57억 원을 투입하여 봉황농공단지가 조성되었다.
[변천]
1992년 5월 3일 농공단지 준공 인가를 받았으며, 1999년 3월 12일 농공단지 관리기본계획이 고시되었다. 2003년 1월 24일 농공단지 관리기본계획이 변경 고시되었다.
[구성]
총면적은 23만 3,000㎡이며, 분양 면적은 20만 6,000㎡이다. 이 중 산업시설 구역은 20만 4,000㎡, 지원시설 구역은 2,000㎡이다. 주로 석유화학, 비금속, 기계 등의 업체들이 입주해 있다.
[현황]
2014년 12월 31일 현재 12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이 중 9개 업체가 가동 중에 있다. 고용 인원은 124명[남 102명, 여 22명]이고, 연간 생산액은 235억 원이며 수출액은 8만 8,000달러이다. 봉황농공단지는 전주, 새만금과 인접하여 산업의 지방 정착을 유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