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60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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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兄進化學 |
영어공식명칭 | Hyeongjin Chemical Co., Ltd.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김제시 용지면 금백로 671[용암리 12-5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남호 |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용지면 용암리에 있는 재생 플라스틱 제조업체.
[설립목적]
형진화학은 김제 지역의 폐플라스틱을 수집·운반하여 재생 플라스틱을 생산함으로써 수익을 발생시킬 뿐만 아니라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85년 창업자 이한복이 형진수지로 설립하였다. 1998년 3월 6일 형진화학으로 상호가 변경되었으며 대표자가 이한주로 이전되었다. 2004년에는 (사)한국플라스틱리사이클링협회에 가입하였고 같은 해 한국폐기물재활용공제조합에 가입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폐플라스틱을 수집·운반하여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등 재생 원료를 생산하는 사업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황]
2009년 현재 상시 근로자는 15명이며, 연간 매출액은 10억 원 정도이다. 주 거래처로는 디디에스엠, 조영산업, 대양인더스트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