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600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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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堤養蠶農業協同組合 |
영어공식명칭 | Gimje Sericulture Cooperative Federation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김제시 요촌동 60-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남호 |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요촌동에 있던 양잠 농업 협동조합.
[개설]
농업협동조합은 열악한 처지에 있는 농민들이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상부상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공동으로 물자를 조달하고 생산 판매하는 영농 단체이다.
[설립목적]
김제양잠농업협동조합은 양잠 농업인들의 영농 활동에 필요한 각종 편의 및 효율적인 영농 서비스의 제공을 통하여 양잠 농업인들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72년 3월 농수산부장관으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아 같은 해 7월 조합 사무실을 신축하였다. 1996년 6월부터 누에 가루를 생산했으며 1997년 10월에는 냉동 창고를 신축하였다. 2002년 1월에는 제10대 안광춘 조합장이 취임했으며 같은 해 3월에는 식품가공업 영업 허가를 받았다. 2004년 1월에는 쇼핑몰 홈페이지를 개설하였다. 2007년 9월 농림부장관 명령으로 조합원 수 미달로 해체되고 현재는 영농조합으로 대체 운영 중이다.
[주요사업과 업무]
누에 가루, 동충하초, 뽕잎, 오디, 뽕나무가지, 누에똥 등의 생산 및 판매와 관련된 사업과 업무를 수행하였다.
[현황]
2009년 당시 조합장[안광춘] 1명, 이사 5명, 감사 2명, 30명의 조합원이 활동하였으며 직원 1명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