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600799 |
---|---|
한자 | 溫信 |
영어음역 | On Sin |
이칭/별칭 | 수신재(守愼齋)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삼봉리 |
시대 | 고려/고려 후기 |
집필자 | 이창섭 |
성격 | 충신|입향조 |
---|---|
출신지 | 경상북도 봉화군 봉성면 |
성별 | 남 |
생년 | 미상 |
몰년 | 미상 |
본관 | 금구 |
대표관직 | 대제학(大提學) |
[정의]
고려 후기 전라북도 김제 지역으로 귀향 온 금구온씨의 시조.
[가계]
본관은 금구(金溝). 호는 수신재(守愼齋)이다. 아버지는 고려 충목왕 때 회양부사(淮陽府使)를 지낸 온수(溫粹)이고, 형은 온선(溫善)이다.
[활동사항]
온신(溫信)은 1366년(공민왕 15) 12월에 당시 권신이었던 신돈(辛旽)의 전횡을 논죄하기 위해 이존오(李存吾)·정추(鄭樞)와 함께 신돈을 탄핵하다가 왕의 노여움을 사서 거야현(巨野縣)[지금의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봉남면·금산면 일대]으로 귀양을 갔다. 이때부터 자손들이 정착하여 금구온씨의 시조가 되었다.
[상훈과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