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60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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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雙坎里甕器窯址 |
영어의미역 | Pottery Kiln Site in Ssanggam-ri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터 |
지역 | 전라북도 김제시 황산면 쌍감리 604-4[쌍감4길 70]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김종철 |
성격 | 옹기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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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건물 건립시기/일시 | 조선시대 |
소재지 주소 | 전라북도 김제시 황산면 쌍감리 604-4[쌍감4길 70] |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황산면 쌍감리에 있는 조선시대 옹기요지.
[개설]
김제시 황산면 쌍감리는 천주교 신도들이 대부분으로, 쌍감리 옹기요지도 천주교인들이 이곳으로 이주하면서 운영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예전의 옹기가마는 찾아볼 수 없다.
[위치]
쌍감리 옹기요지는 김제시 황산면 쌍감리 마을에서 약 300m 떨어진 지점에 자리하고 있다.
[현황]
쌍감리 옹기요지에서는 현재도 옹기가 제작되고 있다. 주민 이석용의 아버지인 이창열이 옹기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정확히 시기가 언제인지는 알 수 없다. 처음에는 건물 2동에서 시작했으나 현재는 4동으로 확장되었다.
[의의와 평가]
생활의 다양한 부분에서 활용되었던 옹기는 그 자체만으로 커다란 역사성을 지니고 있다. 김제시 황산면 쌍감리의 경우 전통이 계승되고 있다는 점에서는 높게 평가될 수 있으나, 원래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는 데서 아쉬움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