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60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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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新興里傳甕器窯址 |
영어의미역 | Pottery Kiln Site in Sinheung-ri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터 |
지역 | 전라북도 김제시 황산면 홍정리 302-7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김종철 |
성격 | 옹기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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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건물 건립시기/일시 | 조선시대 |
소재지 주소 | 전라북도 김제시 황산면 홍정리 302-7 |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황산면 홍정리에서 조선시대 옹기요지라고 전하는 터.
[위치]
신흥리 전 옹기요지는 김제시 황산면 홍정리 점촌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현황]
현재는 비닐하우스와 민가가 세워져 있어 정확한 형태는 파악할 수 없다. 70세의 마을 주민도 옹기 터가 있었다는 이야기만 들었다는 것으로 보아 조선 후기나 근대에 사라진 것이 아닐까 추측된다. 신흥리 전 옹기요지 주변에는 수많은 옹기 조각과 소토 덩어리들이 산재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저장 용기로 우리 선조들의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사용되었던 옹기는 그 역사성으로 인하여 높이 평가될 수 있으나, 신흥리 전 옹기요지는 이미 파괴되어 원형을 찾아볼 수 없어 본래의 의미를 부여하기는 힘들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