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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0198
한자 新井里
영어음역 Sinjeong-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용지면 신정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최진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법정리
면적 4.16㎢
총인구(남, 여) 427명[남자 228명, 여자 199명]
가구수 170가구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용지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유래]

신리의 ‘신’자와 서정리의 ‘정’자를 따서 신정리(新井里)라 하였다.

[형성 및 변천]

조선 말기 김제군 모촌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신정리라 하고 김제군 용지면에 편입하였다. 1995년 1월 1일 김제시와 김제군이 통폐합됨에 따라 김제시 용지면 신정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낮은 구릉조차 거의 없는 평야 지대이다. 다만 군데군데 있는 소나무 숲 주변에서 밭농사가 이루어지고 있어 그곳이 약간 높은 지대임을 알려 주고 있다.

[현황]

2009년 11월 현재 총 170가구에 427명[남자 228명, 여자 199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이 가운데 3가구가 빈집이다. 전체 면적은 4.16㎢로 논 1.62㎢, 밭 0.71㎢, 과수원 0.07㎢, 목장 0.23㎢, 대지 0.09㎢, 임야 0.80㎢이다. 지방도 702호선이 북쪽에서 김제시 백산면과 전주를 동서로 이어 주고, 지방도 735호선백구면과 김제 시내를 남북으로 이어 준다. 자연마을로 신리(新里)·서정 등이 있다. 서정은 고려시대부터 김제에서 완주군 이서면 초남이장터를 지나 전주에 있는 전라감영과 한양으로 가는 길목이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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