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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0156
한자 福竹洞
영어음역 Bokjuk-dong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복죽동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조성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법정동
총인구(남, 여) 492명[남자 256, 여자 236]
가구수 224가구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에 속하는 법정동.

[명칭유래]

자연마을인 상죽(上竹)과 죽산(竹山)에서 ‘죽(竹)’자를 따서 복죽(福竹)이라 하였다.

[형성 및 변천]

1914년 이전에는 김제군 대촌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월산면과 대촌면을 병합하여 월촌면이 되면서 김제군 월촌면 복죽리[신흥, 후우, 상죽, 중리, 전우, 죽산, 제내, 율교의 일부를 병합]가 되었다. 1989년 김제군이 시로 승격되면서 복죽동이 되어 김제시 교동 소속 법정동이 되었다. 1998년 교동과 월촌동이 통합되어 교동월촌동 소속 법정동이 되었다.

[자연환경]

복죽동신평천(新坪川) 남쪽의 구릉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구릉지와 신평천 사이의 평탄한 지역에 농지가 펼쳐져 있다.

[현황]

2009년 10월 31일 현재 총 224가구에 492명[남자 256명, 여자 236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리문·죽절·의두·우독·신평 등의 자연마을이 있다. 갈공동, 명덕동 그리고 신평천을 경계로 백산면성덕면 그리고 남쪽의 죽산면과 이웃하고 있다. 서해안고속국도가 남북으로 마을을 통과하고 있다. 개머리[의두]·대촌·상죽·중리·리문안·우성·신기·개만산[완계산]·오적죽산·장성백이·대똘[동진수로]·복죽 공동묘지·부량답·수박배미 등의 지명이 남아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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