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600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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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新月洞 |
영어음역 | Sinwol-dong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전라북도 김제시 신월동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조성욱 |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에 속하는 법정동.
[명칭유래]
달재라는 지명에서 신월(新月)이 유래하였다.
[형성 및 변천]
원래 김제군 월산면에 속하였다가 1914년 월산면과 대촌면을 병합하여 월촌면이 됨에 따라 월촌면 신월리가 되었다. 1989년 김제읍이 김제시로 승격하면서 김제시 월촌동이 되었고, 1998년 교동과 월촌동이 병합됨에 따라 교동월촌동 관할 법정동인 신월동이 되었다.
[자연환경]
구릉지에 마을이 형성되어 있고, 두월천(斗月川) 동쪽 평탄지에 농지가 펼쳐져 있다.
[현황]
2009년 10월 31일 현재 총 116가구에 240명[남자 116명, 여자 124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동쪽과 남쪽으로 두월천을 사이에 두고 각각 월성동과 양전동, 서쪽으로 월봉동, 북쪽으로 제월동과 이웃하고 있다. 전형적인 농촌 마을로 갈촌·신월 등의 자연마을로 이루어져 있으며, 월촌양수장[1966년]이 있다. 달재[당재, 월산, 신월], 새터뜸, 두가호뜸, 대섭멀재[당산], 두산이재, 매봉재, 두개바지, 송정, 도깨비방죽, 높은등, 마리들, 애염들, 지아마골, 홍수보, 두월교 등의 옛 지명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