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강릉시 교동 문화 체육 시설 단지 내에 건립 중인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 관련 7개 체육 시설과 2개 문화 시설을 합친 복합 체육 시설. 강릉시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이후 빙상 스포츠 개최 도시로서의 문화유산을 남겨 스포츠 관광 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하여 교동 체육 시설 단지를 ‘강릉 올림픽 파크’로 공식 명명하고 향후 지속적인...
-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왕산리에 있는 커피 전문 박물관. 강릉 커피 박물관은 세계 2만 여 점의 커피 유물과 각국의 커피 문화, 한국의 커피 역사에 이르기까지 커피의 역사와 유물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커피 농장의 커피나무 관람, 커피 로스팅(roasting) 및 커피 추출 체험 등 커피 문화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영진리에 있는 청소년 문화 활성화 및 평생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복지 시설. 주문진읍 및 사천면, 연곡면 등 강릉 북부권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개관한 강릉 청소년 문화의 집은 청소년들의 문화 체험 및 문화 강좌, 청소년 자치 활동 등이 연중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청소년 전용 문화 체험 공간이다. 강릉시 청소년 문화의...
-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 있는 강릉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문화 예술 교육 및 활동 시설. 강릉시 청소년 수련관은 한국 사회의 미래 주역이자 현재의 동반자인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전문성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의 창의적 역량이 샘솟도록 하여 건강한 시민으로서의 성장 지원을 돕는 사업을 통해 지역의 청소년들이 문화적 다양성...
-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 있는 클래식 음악을 통한 시민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강릉시가 설립한 예술 단체. 강릉시립예술단은 영동권 최초로 1992년 강릉 시립 교향악단과 강릉 시립 합창단을 각각 창단하여 강릉 문화 예술관을 기반으로 운영해 오고 있는 상설 예술 단체이다. 강릉시립예술단은 공연 예술을 통해 시민의 정서 함양과 지방 문화 예술의 진흥을 위해...
-
강원도 강릉시 명주동 거리에서 매년 두 차례씩 열리는 공예 문화 축제. 2011년부터 개최되던 강릉아트마켓은 시민들의 행사로 평균 5천여 명의 방문객들이 찾는 체험형 문화 축제였으며, 2016년부터 봄가을에 걸쳐 거리공방축제로 확대하여 개최하고 있다. 강릉시와 강릉문화재단은 거리공방축제 개최를 통해 지역 기반 공예 자원을 활용해 문화 관광 상품화를 비롯해 공예 및 체험촌...
-
강원도 강릉시 남문동에 있는 상설 커피 체험장 겸 북카페. 2009년 강릉시 명주동 문화 마을 내에 일본식 창고와 가옥이 함께 있던 건물에 화재가 발생하여 반쯤 탄 후, 2년여 동안 버려져 있어 마을 미관을 해치고 있었다. 2010년부터 강릉시는 '걸으면서 즐기는 단오 문화 거리 조성 사업'의 하나로, 강릉의 원도심인 명주동 일원을 문화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
-
강원도 강릉시 명주동에 있는 시민 복합 문화 예술 전용 공간. 2016년 문을 연 명주예술마당은 시민들이 음악,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예술 활동 및 교류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공연장과 전시장 등 창작 활동이 가능한 공간도 겸비하고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예술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명주예술마당은 강릉시 회산동으로 이전한 명...
-
강원도 강릉시는 국내 지방자치단체 단위에서는 최초로 커피 축제를 개최한 곳으로 1세대 바리스타인 커피 명장, 커피 박물관, 커피 농장, 커피 거리, 커피 공장, 바리스타 아카데미 등 다양한 커피 콘텐츠를 구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커피 전문점 대부분이 로스팅을 하는 로스터리 카페로 성업 중인 명실상부한 커피 도시다. 강릉 커피를 맛보기 위한 여행 상품으로 ‘강릉 커피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