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본리 토성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1P0771
설명문 성본리에 위치한 토축성으로 조선말기 신미양요 때 지휘관이었던 어재연과 그 아우 어재순이 전사하자 이 곳에 성을 쌓고 안치했다는 전설이 전해져 온다. 옛 기록에는 언급이 없고 일제 때의 조선 보물고전사자료에 기록만이 남아 있다. 현재는 야산으로 되어 있으며, 그 안에 민묘 2기와 석물, 석비, 장군석 각 2기가 남아 있다.
소재지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 성본리 산 22-1지도보기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에듀시티
제작일자 200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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