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 1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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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신돈리에서 생극면 신양리까지 연결되는 국도. 국도 21호선은 전라남도 남원시에서 경기도 이천시까지 총 연장 360㎞의 국도이다. 충청북도에서는 총 연장 43.861㎞의 포장도로로서 2차선이 33.561㎞, 4차선이 10.3㎞ 등이고, 노견 포장은 좌우 42.999㎞이다. 1981년 3월 14일 대통령령 제10247호에 따라 일반 국도로 승격되었다. 국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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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지역에 있는 인간이나 차가 다니는 비교적 넓고 큰 길. 음성군 관내에는 12.32㎞의 중부고속국도, 6.94㎞의 중부내륙고속국도 등의 고속국도 2개 노선과 일반국도 5개 노선(79.827㎞), 국가지원 지방도 2개 노선( 31.09㎞, 미 개통 도로 1.15㎞, 포장률 96.3%), 지방도 7개 노선(미 포장 도로 0.2㎞, 포장률 99.8%), 군도 25개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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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에 속하는 행정면. 맹골 이름을 따서 맹동면이라 하였다. 본래 충주군 지역으로서 맹동면이라 하여 인곡·송동·하묵·마운·신평·매산·상본·봉암·신계·개현·상정 등 27개 동·리를 관할하다가 1906년 지방 행정구역 정리에 의하여 음성군에 편입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진천군 소담면의 용소리 일부를 병합하여 인곡·마산·봉현·쌍정·용촌·신돈 등 10개 동·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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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에 속하는 법정리이자 행정리. 본래 충주군 맹동면에 속해 있던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상돈리, 하돈리의 각 일부와 진천군 소답면의 용소리 일부를 병합하여 신돈리라 하고 맹동면에 편입되었다. 신돈리와 용촌리의 경계에는 바락지고개(바락재)가 있고 신돈리와 본성리의 경계에는 장고개(왕복재)가 있으며 새말의 남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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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용계리(龍溪里)의 ‘용(龍)’자와 신촌(新村)의 ‘촌(村)’자를 따서 용촌리라 불린다. 본래 충주군 맹동면에 속해 있던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용계리, 신촌, 상돈리, 하본리, 봉암리, 개현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용촌리라 하고 맹동면에 편입되었다. 용촌1리의 덴언덕 남쪽에는 망월봉[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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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쌍봉1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중터말은 쌍봉리의 중앙 지역에 위치한 자연 마을이다. 서쪽으로는 윗강거리가 있고, 북쪽으로는 쌍봉2리의 자연 마을인 제수리가 자리 잡고 있다. 쌍봉리의 중앙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중대(中垈)라고도 부른다. 본래 충주군 법왕면 쌍산봉리 지역이었으나 1906년에 음성군에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쌍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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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행제2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천방리(川防里)라고 부르기도 하는 천뱅이는 행제2리의 서부 지역에 위치한 자연 마을이다. 마을의 동쪽으로 행제1리의 자연 마을인 연방죽이 자리 잡고 있고, 서쪽으로 삼성면 선정리, 남쪽으로 역시 행제1리의 자연 마을인 행정이 있다. 북쪽은 행제2리의 자연 마을인 안골과 접해 있다. 옛날 마을이 있는 자리에 절이 하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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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행제1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행정은 행제리의 중앙 지역에 위치한 자연 마을이다. 마을의 동쪽으로 신평리가 자리 잡고 있으며, 서남쪽으로는 본대리의 매터골과 본리, 동북쪽으로는 신평리의 아랫강거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예전에 오래된 은행나무와 살구나무로 만든 정자가 있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향정이라고도 부른다. 본래 충주군 법왕면 행정리 지역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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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용촌1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황새자리는 용촌리의 중앙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자연 마을이다. 마을의 동남쪽으로는 역시 용촌리의 자연 마을인 덴언덕이 있고, 서쪽 역시 용촌리의 자연 마을인 용머리와 골말이 접하고 있다. 예전에 황새가 많이 날아들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본래 충주군 맹동면 용계리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