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ID | GC023P2523 |
|---|---|
| 설명문 | 이 책은 1968년에 장현광의 영정을 잃어버린 뒤 되찾게 된 경위를 정리한 책이다. 1913년 8월 입암서당(立巖書堂)에 봉안되어 있던 여헌(旅軒) 장현광(張顯光) 선생의 진영(眞影)을 잃어버리고 이듬해 후손 장기상(張箕相)과 장익상(張翼相)이 부산항 경무서에서 되찾았다. 1914년 작성된 장기상의 서문이 있으며 대한광복후무신(大韓光復後戊申(1968))에 장병기(張炳驥)의 발문을 붙여 간행하였다. |
| 소재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50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 출처 | 『광주이씨인동장씨 기탁전적(廣州李氏仁同張氏 寄託典籍』, 2007,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