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월사지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3P0303
설명문 후삼국시대 견훤이 후퇴하다 이곳에서 돌 때문에 퇴로가 막히자 주먹으로 돌을 내려쳤다. 이후 돌이 두동강이 나자 이를 심상치 않은 징조라 여겨 절을 세운 곳으로 후에 망월사라 불렀다. 현재는 나무만 우거진 상태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가산리 산98-1
제공일자 2009년 2월 2일
제공 박헌규(칠곡문화원)
저작권 박헌규(칠곡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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