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45P03028
설명문 정촌리의 마을 모습이다. 동쪽으로 성거산을 마주보고, 한천(漢川)[한내[大川]]이 흐르는데, 일제 강점기 때 사금을 채취하던 곳이다. 정자말이라고도 부른다.
소재지 충청남도 천안시
제작일자 2013년 11월 11일
제작 (주)블루디씨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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